안녕하십니까?
라이브스 신문띠지는 보다 편리한 띠지 사용을 위하여 새로운 띠지로 변경합니다.
현재
A4순백띠지 A형과 B형만 적용합니다.
C형 D형도 재생산시에는 변경할 예정입니다.
새로운 A형과 B형은 우체국 직인과
정기간행물 마크가 없습니다.
칼선만 있으며 인쇄된 내용이 없습니다.
신띠20 프로그램에서 우체국 직인과 정기간행물 마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직접 디자인하여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프린터 종류에 따라 띠지 제작 상태에 따라
언제든지 앞 뒤
좌 우 뒤집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